여름이 되면 날파리가 극성이다. 초파리라고도 불리는 날파리는 여름철 음식 잔여물이나 쓰레기를 잠시 방치해 두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해 어느새 수십 마리로 늘어나 우리를 괴롭힌다. 그래서 오늘은 날파리에 대해 알아보고 날파리를 없애는 방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날파리는 몸집이 굉장히 작은 편으로 방충망을 자유자재로 쉽게 통과를 할수 있다고 한다. 날파리가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왜 그렇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나 했더니 암컷 한 마리당 100개 이상의 알을 낳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번식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바깥에서 날파리가 한 마리만 들어와도 걷잡을 수 없어지기에 날파리가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지 않도록 미리 예방을 해야 한다.
- 그렇다면 날파리가 좋아하는 환경과 미리 예방 할수 있는 방법은?
최대 1km 거리의 냄새까지 감지할수 있는 날파리는 음식물 쓰레기를 좋아한다. 신향과 단향을 좋아하기 때문에 특히나 당도 높은 과일이나 과일 껍질들이 가장 위험하다.
1 .야채쓰레기, 달콤한 향의 음료 등은 즉각 즉각 처리해서 날파리가 좋아하는 냄새와 환경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 식사 후 설거지거리도 즉시 처리하고, 식탁이나 설거지 이후 싱크대의 청결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음식물 처리기나 냉동고를 이용하는 것도 즉각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좋은 팁이다.
2. 싱크대 배수구나 화장실 배수구에 있는 알이나 번데기로 인해 유입되는 경우도 있어 배수구에 주기적으로 뜨거운 물을 부어주고 세척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3. 미세 방충망으로 교체하는 방법이 있다. 일반 방충망은 초파리가 자유 자재로 넘나들수 있기 때문이다.
4.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바닥에 키친 타올 한 장 깔고 락스를 살짝 적셔둔 채 쓰레기를 버리면 쓰레기가 다 찰 때까지 날파리가 안 생긴다고 한다.
참고로, 음식물쓰레기 외에 식물의 화분에서 생기는 경우도 있다 하니 식물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특별히 관리해야 하겠다.
- 이미 생겨버린 날파리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1. 일단 초파리가 싫어하는 향으로는 라벤더, 바질, 정향, 제충국, 계피 등이 있다. 전자 모기향 역시 꽤 효과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냄새와 건강상의 이유로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천연 퇴치제를 구매해 사용하거나 계피물을 곳곳에 둔다.
2. 분무기에 식초에 물을 타서 수시로 뿌린다. 인체에도 무해하고 꽤 효과가 좋은 편이다.
3. 전기 파리채를 이용한다.
4. 포충기나 날파리 트랩을 이용할수 있다. 포충기는 푸른 UV 램프 빛에 초파리가 따라와서 전기에 감전되어 죽게 하는 제품인데 다이소의 날파리 트랩과 함께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평가도 있어 관련 제품을 구매할 때는 잘 선별해서 구매해야 할 것 같다.
여하튼 일단 날파리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인 것 같고, 그러기 위해서는 특히 여름철 항시 주방 청결, 집안 청결에 유의해야겠다.
'기타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감 증명서 인터넷 발급 방법 (0) | 2024.11.01 |
---|---|
보이스피싱 금융범죄 예방 :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신청 방법 (0) | 2024.09.03 |
하품하는 이유와 효과 (0) | 2023.07.10 |
우체국 택배 - 간편 사전 접수 이용 방법 (0) | 2023.07.06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적합 -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서 (0) | 2023.07.05 |
댓글